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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전에 인천 층간소음으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2~3개월 전부터 피해 가족과 마찰이 있었고,4차례 경찰 신고가 있었지만 그떄마다 경찰은 단순 층간소음으로 치부하며 조치 없이 돌아갔다고 한다. 사건 당일 현장애서 가해자가 피해자의 목을 칼로 찌르자 여경은 아래층으로 도망갔다.
남경은 피해자 남편이 빨리 올라가자는 재촉에도 공동현관이 닫힐 때까지 꾸물거렸고, 가해자를 제압한 건 가족이었다. 사건 이후에도 경찰은 가족을 쫓아다니며 회유하려고 했다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근데, 이처럼 일본 여경도 존나 무능하다.
허구언날 지원병력없이 혼자서 범인의 소굴로 잡으러 들어간다.
이 바보들... 우리 팬티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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