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픽] 정인아 미안해... 그것이 알고싶다.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아... 심각하다. 내 온몸의 세포에 화가 가득하다.

​정인아 미안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2021년 1월 2일(토)에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하여 사망한 것을 방영하였다. 
지금도 보고있다. 

정인이의 온 배가 피로 차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되어 있는 상태였다. 양쪽 팔은 골절.다리에는 멍투성이였다.
양모는 학대를 부정하였다. 그리고, 아이의 췌장이 절단이 되는 것에 의학자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고한다. 

이에대해 양모는 아이를 떨어트려 있던 것이다. 라고 말하며 학대를 부정하였다. 

​학대의 증거, AIS 간이손상척도

학대의 증거는 췌장의 손상으로 분명히 알 수 있다.

의학용어로 AIS(abbreviated injury scale) 간이손상척도. 외상의 종류와 해부학적 중증도를 나타내는 코드체계이다.

​췌장의 절단 정도는 4,000뉴턴의 힘이 가해져야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촬영진은 4,000뉴턴의 힘이 어느정도의 힘인지 실험을 하였다. 

4,000뉴턴은 성인남성이 작정하고 손으로 강하게 쳤을 때에 힘이다. 

그리고, 태권도 선수가 강하게 발차기를 할 시, 상대가 벽에 고정되었을 때에 나올 수 있는 강한 힘이다. 

 

정인이의 학대 막을 수 없었나?

1차 신고

2020년 5월

정인이를 맡았던, 어린이집에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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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신고

2020년 6월

양모가 정인이를 30분이상 차에 두었고, 그를 지켜보던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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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신고

2020년 9월

정인이를 담당하덤 소아과 의사가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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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고에 담당하는 경찰은 모두 달랐다.

그리고, 이들의 신고는 모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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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그의 양부는 모든 말을

묵살했다. 진정한 방관자는 그의 부모가 아닌가?

양모는 현재 구치소에 구치되있다.

양모의 판결은 2021년 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정인이의 죽음에 관련자는 묵살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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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동방지협회 측은 피해 아동을 추모하기 위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대중들에게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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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에 정인아 미안해를 적고, SNS에 올리는 것이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촬영진과 김상중 MC도 동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