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희열표절1 유희열 표절로 스케치북 하차, 이무진 신호등도 표절? 지금 음악계는 표절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유희열 표절 논란은 일본의 음악가 시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와 유희열의 곡 '아주 사적인 밤'으로 시작해 다른 곡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유희열은 유사성을 인정을 하지만 표절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3번을 냈다. 이 표절 논란은 MBC의 백 분 토론의 주제가 되어 록밴드 '김태원', 음악평론가 '임진모', '이대화'가 출연해 강하게 비판을 했다. 그러다 결국 유희열은 13년 3개월간 MC로 자리르 잡고 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하차하기로 했다. 하차는 600회를 마지막으로 하게 되었다. 유희열 표절논란의 시작 유희열의 표절논란은 일본 음악가 시카모토 류이치의 곡과 비슷하다. 라는 누리꾼들의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이를 비교한 유튜브 영상도 많이 게.. 2022. 7.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