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쓰레기섬1 인류 최초 수심 1만m 바다 속 사람의 흔적이 있다. 수심 10,000M 깊은 바다 속에 사람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탐사자들이 도착한 곳에는 플라스틱을 포함한 각 종 쓰레기들이 즐비했습니다. 민간해저기술업체 캘러던 오셔닉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월 필리핀 해구의 엠덴연 탐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필리핀 해구 탐사 민간해저기술업체 캘러던 오셔닉은 지난 3월 지구에서 세번째로 깊은 해구인 필리핀 해구 엠덴 해연 탐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탐사에는 필리핀 국립대 해양연구소 미생물해양학자 데오 플로렌드 온다 박사(33), 해저 탐험가이자 퇴영한 미 해군 장교 빅터 베스코보(55)가 참여했습니다. 탐사대는 심해잠수정 '리미팅 팩터'를 타고 12시간에 걸쳐 해연 속으로 내려갔고, 수심은 10,540M까지 도달했습니다. 탐사지에서 발견한 것 미지의 생명체? 탐사대.. 2021. 6.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