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군자살1 선임에 성추행 당한 공군 여 부사관 혼인신고 날 극단적 선택 결혼을 앞둔 여 부사관은 군 복무 중 상관에 의해 성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였습니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하겠다"고 말했고, 부사관의 아버지는 "2차, 3차 가해자도 처벌해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건의 시작 여 부사관은 지난 3월 공군 20전투비행단 회식에 참석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당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 19)로 음주 및 회식이 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부대 내 선임 '장 중사'의 압박에 못 이겨 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회식 자리에 나갔습니다. 하지만 술자리는 상사 지인의 개업 축하자리였습니다. 회식이 끝난 뒤 귀가하는 차량 안에서 '장 중사'는 여 부사관의 중요부위를 만지며 키스를 강제로 했고, 여 부사관은 바로 나와 신고를 .. 2021. 6.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