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눕독이 생각하는 대마와 술의 차이점

래퍼 스눕독은 미국의 러퍼이다. 슬하에 4명의 자녀가 있고, 1971년 생으로 51세이다. 래퍼 스눕독은 1990년대 혜성같이 등장한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대부로, 1990년대 초중반 지역 불문 힙한씬 전체에서 가장 인기 있고, 음반을 많이 판매하는 래퍼였다. 이러한 스눕독이 대와 술의 차이점을 간단히 말한 짤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래퍼 스눕독이 생각하는 대마와 술의 차이점

스눕독

래퍼 스눕독은 대마와 술을 비교해서 평가하자면, 대마가 더 좋은 편이라 이야기를 한다. 

대마초는 삼을 가공해서 만든 '마약류'의 일종이다. 진정 효과가 강한 식물이다. 그렇기에 대마는 사람을 차분하게 환각상태로 이끈다. 그러나 술은 자신의 이성을 잃고, 짐승으로 변해버리는 알콜이다. 

 

대마초를 불법으로 생각하는 곳과 합법으로 생각하는 곳

한국에서 대마초는 당연히 불법이다. 그렇기에 대마초의 생산이나 소비는 모두 불법이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전면적, 의료용으로 합법화한 나라가 있다. 네덜란드, 캐다나는 합법화 되어 있으며, 미국은 주에따라 다르다. (사실 미국 하나의 주가 우리나라보다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