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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축의금 1000만원, 이해리가 준 답례품 가격

by NewsTopic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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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7월 3일에 결혼을 하였다. 당시 사회는 장도연, 축가는 린, 이적과 백지영이 하였고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리를 빛냈다.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이 자신의 유튜브에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영상을 7월 10일에 업로드를 하며 강민경의 축의금과 이해리가 준 답례품에 대해 재조명이 되고 있습니다. 

 

강민경 축의금 얼마나 했나?

강민경 축의금

강민경이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영상 속에 "나는 축가만 했지, 이렇게 축의금을 낼 일이 별로 없어 당당하게 많이 낸다"라며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가 찢어질 만큼 넣었는데요. 네티즌들은 봉투에 시선이 집중되었고, 얼마인가? 여러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개 1,000만 원일 것이다 라는 것이 유력한데요. 실제 축의금은 알 수 없지만 대개 그 정도 선인 것 같습니다. 

 

이해리가 준 답례품의 가격은 ?

이해리의 답례품

강민경은 이해리의 웨딩플래너를 자처하며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같이 상의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특별히 신경써준 강민경에게 감사 선물과 편지를 보내주었는데요. 편지에는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너 없었으면 결혼식 못 했다. 고맙고 또 고맙다. 신발은 나와 커플이다. 너 맨날 공항에서 노트북이랑 이것저것 메고 다니기에 어깻죽지 나갈까 봐 사봤다. 여행 조심히 잘 다녀와. 쓸데없는 거 하지 말고, 사지 말고 조신하게 자연 보다가 와"라고 편지했습니다.

이해리가 준 답례품은 기내용 캐리어와 슬리퍼였습니다. 슬리퍼는 로로피아나 제품으로, 가격은 9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리어는 리모와 제품으로 139만 원에 출시됐습니다. 총 230만 원 상당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스페셜 하객으로는 수많은 연예인이 왔지만 '유퀴즈'에서 결혼식 참석을 약속한 유재석과 조세호가 자리를 끝까지 지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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