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 층간소음 해결방법

층간소음의 고통은 당해보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알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층간소음 해결하기 위해 정식적인 루트가 있지만,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잼민이의 어머니들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참아달라는 식으로 얼렁 뚱땅 넘어가려는 식이 있기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이 법전의 글귀처럼 같이 참교육 해버리는 방법을 소개하려합니다.

 

층간소음부터 알고가자

층간소음을 해결하려면, 정확한 정의를 알고가는 것이 좋다. 층간소음은 기본적으로 "사람의 활동으로 발생한 소음"으로 규정짓는데,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의 소음은 해당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방법을 시행하려는 우리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같이 조진다라는 마인드 셋팅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기본을 알아야하니, 직접 소음에 해당하는 경우는 

 - 직접충격 소음 : 뛰거나 걷는 행위로 유발된 소음

 - 공기전달 소음 : 텔레비전, 음향기기, 세탁기, 청소기로 인한 소음

 

소음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 욕실, 화장실 등 배수르 인한 소음

 - 반려동물의 소음(@발 이게 맞니?) 

빡치는 층간소음

커뮤니티에서 사용한 층간소음 복수방법 

1. 고무망치로 이웃들에게 깽판치고, 윗집 탓하기 

고무망치 해결방법

 * 새벽 2시마다 1분씩만 친다. 천장상하지 않게, 고무망치로 친다. 

 

2. 범죄자 코스프레 (협박등으로 처벌될 수있으니 조심)

 

범죄자 코스프레 해결방법

범죄자 해결방법은 상당히 위험한 방법이다. 그러나 경고성과 아랫집의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 방법 중 하나이니 조심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저 글귀가 공포이다. 

징역살이 + 스트레스 조울증 + 공격적인 성행 + 밤이 깁니다. = 극혐 공포감 

 

3. 골전도 스피커 사용

층간소음 전용 스피커가 나왔다. 잠자던 조상님이 무덤뚜껑열고 나올 소리다. 기존의 우퍼스피커보다 윗집에 더 잘들리도록 골전도로 작용이되며, 이 제품의 대표는 복수용이 아니라 협상용이라 강조했다. 

골전도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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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링크는 참고로 적어둔다.

법적인 조치 안당하는 꿀팁

1. 대법원 판례에서 층간소음으로 윗집 찾아가서 직접 항의를 하는 것은 괜찮으나, 다시 찾아오지 말라고 경고를 받고, 다시 찾아가면 주거침입등의 죄목을 받을 수 있지만, 내 집에서 내 첮장 두들기는 것은 합법으로 판결된 판례가 있다. 그러니 윗집은 찾아가되 말을 안들으면 천장 열심히 치자. 고무망치가 짱이다. 

 

2. 여러 법적인 조치가 걱정된다면 경비실에 이야기하고, 안되면 찾아가고, 안되면 층간소음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다.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1600-7004),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에 층간소음 상담을 문의해주는 방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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