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임효준1 타 국가로 귀화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동계 올림픽에서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문은 쇼트트랙인데요. 대한민국의 선수들이 여러 사정에의해 타 국가로 귀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빅토르 안(안현수) 빅토르 안(안현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부동의 에이스 선수였습니다. 그를 입증해주듯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며 3관왕을 차지했었는데요. 스피드, 지구력, 기술, 경기 운영 등 완벽한 기량을 갖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2010년 빙상계 파벌 놀란에 휩싸였고, 무릎 부상 등에 성적 부진까지 겹치며 국가대표 탈락의 쓴 맛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빙상계의 어두운 현실을 직면하게 되었는데요. 최상급의 선수층을 갖고 있는데, 장남감이 고장나면 .. 2022. 2.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