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천스쿨존1 인천 스쿨존, 화물차 사고로 60대 사망 운전자 과실로 60대 남성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화물차에 초등학생이 치여 숨진 지 4개월 만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즉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협의로 운전자 A(55)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 A씨는 신광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과정에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운전자는 "차랑 정체로 가다 서기를 반복하여 자전거를 탄 남성 B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당시 사고로 B 씨는 머리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지점은 올해 3월 18일 초등학생 C양이 25T화물차에 숨진 횡단보도에서 15M 떨어진 도로로 스쿨존에 포함되는 .. 2021. 7.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