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습결혼1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기습결혼, 신부는 23세 연하 2021년 5월 29일(일) 동거 중이던 캐리 시먼즈(여)와 보리스 존슨(남) 영국 총리가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기습결혼을 하였습니다. 보리스와 시몬스의 나이차는 23살입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와 캐리 시먼즈의 첫 만남과 결혼식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12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런던 시장이었던 존슨이 재선 선거를 앞두고 선거 캠프에서 홍보담당으로 시몬스를 영입하였고, 시먼즈는 보수당 홍보본부장겸 대변인을 지낸 정치 홍보 전문가였습니다. 존슨 총리는 친척, 친한 친구 등 30명만 하객으로 참석하였고, 30명으로 제한된 것은 코로나 19방역 지침상 결혼식에는 최대 30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리스 존슨의 결혼생활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번 결혼이 세 번째 결혼식입니다. 1987.. 2021. 5.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